80년 광주와 오늘의 공통점”에 대한 2개의 생각

  1. 저 군인도 어딘가에서 무릎을 꿇었고 그 대가리도 결국은 무릎을 꿇었다고 볼수있지요. 시각에 따라선 달리 볼수있지만.
    인생은 그런듯. 흥하면 망하기에.

  2. 그렇죠 돌고 도는 것이 맞는데,
    왜 이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권불십년이라는데, 권불일억년으로 아는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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