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zo – I Want to Love Her 블로그가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이 뭐냐고?이런 음악을 알게 해준다는 것이지.수십 년을 빛을 못 보던 이 음반을 알게 되는 기쁨.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오 이 음반… 좋더라구요. 물론 다른 인물들의 호평에는 조금 못 미친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말이죠. 미국의 팝이라기보다는 살짝 미국 외부 인물의 팝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주류 음악을 지향하는 것 같은데, 묘하게 자신의 색깔을 입힌 음반같습니다.
12현 기타의 우울함도 좋고, 전체적으로 참 좋은 음반인데, 왜 사장되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