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티비에서 보고 사실 좀 놀랐다.
형제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닌가?
입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아도 눈물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드물다.
스리랑카면 불교 국가일 것 같은데, 기독교인을 위해서 눈물 짓는 이분의 눈물이 예수님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이 장면을 티비에서 보고 사실 좀 놀랐다.
형제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닌가?
입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아도 눈물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드물다.
스리랑카면 불교 국가일 것 같은데, 기독교인을 위해서 눈물 짓는 이분의 눈물이 예수님의 마음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