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가을… 올해도 어김없이 지독한 가을이 지나간다.계절 중 가을만큼 지독한 계절은 없다.체중이 4kg 줄었다.얼굴도 마음도 부쩍 여윈 계절이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아~~4kg이나 줄다니요… 전 천고마비가 아니라 천고여비(여자는 살찐다^^)를 여실히 느끼고 헬스클럽도 3개월이나 등록했답니다. 그 4kg이 혹 저한테 옮겨온건 아니겠죠? 흑흑…아무튼 잠도 잘오고 먹는건 고대로 살로가고…그래도 전 가을이 좋은데…젤리님의 얼굴이며 마음도 여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계절마다 찾아오는 습관성 병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일조량이 줄어들어서 그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데, 웃어요님처럼 몸도 마음도 튼실해져야지요. ^^
아~~4kg이나 줄다니요… 전 천고마비가 아니라 천고여비(여자는 살찐다^^)를 여실히 느끼고 헬스클럽도 3개월이나 등록했답니다. 그 4kg이 혹 저한테 옮겨온건 아니겠죠? 흑흑…아무튼 잠도 잘오고 먹는건 고대로 살로가고…그래도 전 가을이 좋은데…젤리님의 얼굴이며 마음도 여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계절마다 찾아오는 습관성 병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일조량이 줄어들어서 그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데, 웃어요님처럼 몸도 마음도 튼실해져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