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비리는 다하고 살았네”

이명박 자녀들 ‘유령직원’ 등재 의혹
네티즌 “돈 되는 비리는 다하고 살았네”

도대체 이 양반의 구린내는 언제까지 풍길 것인지, 끝도 없이 터지는 저 양반의 비리 의혹들이 이제는 만성체질화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양반이 대한민국 대통령 지지율 1위라는 현실이 꿈이 아닌가 꼬집어 보고 있다.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현실속에서 어떻게 제 정신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은 눈,코,귀 다 막고 사는 사람들만의 세상이란 말인가?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굴러가는지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앞선다.

내가 이명박 후보에게 별명을 지어주고 싶다면 양파로 하고 싶다.
벗겨도 벗겨도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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