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 서른이 넘어서도, 난 아직도 철없는 아이다…까까머리면서도 눈물이 잦다. 손꼽아 세어보니 나이먹고 늘어난 것은 눈물뿐이더라. 거의 매일 눈물짓고, 거의 매일 후회하고아직도 멀고도 먼 길위에 서있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