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경향신문 1면 광고”에 대한 8개의 생각

  1. 핑백: kojiwon's me2DAY ~
  2. 자랑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미친 놈 하나때문에 온 나라가 이게 뭔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3. 좋은 선택이고 감사드리고 싶네요.
    경향, 한겨레가 목소리를 키워야 합니다.

    조중동 이 쓰레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4. 제 블로그에 퍼가겠습니다…

    이것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지금 프리티벳 콘서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오늘중으로 이벤트..관련된 이야기가 올라갈텐데.. 참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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