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문은 열리지도 않았다 !

명박이에게 시달린 100여일이 지옥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말에 강한 연민을 느끼면서도 안타까운 것은,
지옥문은 아직 열리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다.
지옥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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