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과 뼈를 씹어먹어도 잊지않으마…. 물대포 직접 맞은 한 시민 ‘반실명 상태’ (링크) [Flash] http://www.kojiwon.com/attachment/cfile23.uf.126CA70F4AEA771A1D9EA7.swf 이 분 코피까지 흘리는데, 뇌출혈이 염려된다. 20초 부근에 보면 군화로 여학생을 짖밟는다. 내 살과 뼈를 씹어먹어도 잊지않으마….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젤리님… 31 – 1일밤 저 현장에 있었습니다. ㅠ_ㅠ;; 속이 미어터집니다!!!!!!!!!!!!! 이럴 수가…….
가슴이 갑갑하고 눈물이 나요…너무 끔찍하고 이게 주말에 일어난 일인가 믿고 싶지 않고…-_ㅠ
정말 울분이 터지네요… 정말로…. 정말 무슨 말을 해야 할지….정말 답답하고 답답해 환장할 노릇이네요…
정말이지 분해서 살이 떨릴 지경입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더 끔찍한 일은 앞으로도 더 피를 흘려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참 우울한 일상입니다.
저는 살이 다 떨리더라고요.
분하고 억울해서.
왜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온나라가 고생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