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얼마나 일본제국주의에 충성을 다 했는지 보여주는 자료다.
천황의 똥구멍이라도 핥겠다는 비장한 각오가 보인다.
아직도 일왕에게 충성하던 개버릇 못버리고 개밥그릇만 지키고 있으니.
너가 신문이면, 우리 강아지 밥그릇을 순금으로 교체하겠다.
조선일보가 얼마나 일본제국주의에 충성을 다 했는지 보여주는 자료다.
천황의 똥구멍이라도 핥겠다는 비장한 각오가 보인다.
아직도 일왕에게 충성하던 개버릇 못버리고 개밥그릇만 지키고 있으니.
너가 신문이면, 우리 강아지 밥그릇을 순금으로 교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