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공안수사로 번지나 (링크)
3일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최근 황씨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공화국은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다”라는 문장이 적힌 문건이 발견됐다.
`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줄여 쓰는 용어로 경찰이 황씨에 대해 촛불집회 주최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까지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인간이면 최소한의 상식은 갖고 살자.
생각이 없으면 인간이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냐.
윗 글은 링크된 기사에서 발췌한 부분이다.
공화국이 북한이라면, 미국은 북한 할아버지냐…
매일경제기자들아!
제발 좀 인간답게 살자.
허걱. 이런 일이…….
자기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은 어쩌나요 정말;;;
안타깝네요. 이런식의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기란… T_T
솔직히 말해서 독재는 솔직하기라도 했는데,
이 정권은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정말이지 욕외에는 줄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