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제10차 전당대회에서 자신의 정견 발표도중 “한나라당 동지들은 따뜻했고 너그러웠다. 이 작은 선물이 그 증거”라며 ‘T머니’를 꺼내 들었다.
버스비 70원의 황당사건은 이렇게 결말이 내려졌다.
저 작당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 무척 궁금해졌다.
[#M_그런데 더 충격적인 일은,,,,,,, (열기)|less..|
정몽준의 저 티머니 카드가 청소년용이라는 사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선사하는 저들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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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머니가 청소년용 이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과연~~~~~~~~~~~~
마지막까지 웃을을 주는 센스가 대단하죠 ㅡ.ㅡ
대략난감 그 자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