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 누나와 함께~~”에 대한 2개의 생각

1. 고맙다. 과자인형 처리해주어서!!^_^
   그래. 인터넷에 얼굴 올리기란 부담스럽다오. 호홋

   여기는 방명록이 없네.
   으흠…
   여하간 너무 늦게 찾아와서 미안!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냉방병이 재발하는 듯 해.. 지겹구나. 이젠-_-
   그제부터 딱 입맛이 없는데, 아무래도 또 긴장해서 그런가봐.
   기도 좀 해주렴. 지금 아프면 안되거든..헤헷
   너도 건강 조심하고, 너를 위해서도 기도할께!! ^_^ 😉

2. 누나 늘 성령충만할 수만 있다면 우리 같은 신앙인에게는 더 없이 좋을 거야.
   그럴 수 없어서 문제지.
   아무튼 누나 내가 조만간 전화할께.
   아프지 말고 건강 잘 챙겨.
   누나 몸이 약해서 제가 마음이 많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