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가을이라…가을이라…모든 것이 다 위태롭다.아직은 늦여름이지만, 마음의 계절은 가을이다.가을이 오고, 겨울이오면나도 긴 동면에 들고 싶다. 그 긴 겨울잠속에서 그만큼이나 긴 꿈을 꾸고 싶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