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의 타락과 교만은 바벨탑을 능가한다.
도대체 얼마나 더 타락하고 교만해야져야 할까?
끝도 없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개신교를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것이 참…
과연 개신교에 희망이라는 것이 피어날 수 있을까?
이제 그 희망이라는 씨앗이 말라죽어가는 것을 느낀다.
목사라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그 씨앗을 밟고 있으니,
희망은 커녕 내일이라는 말도 꺼낼 수 없다.
한국 개신교의 타락과 교만은 바벨탑을 능가한다.
도대체 얼마나 더 타락하고 교만해야져야 할까?
끝도 없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개신교를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것이 참…
과연 개신교에 희망이라는 것이 피어날 수 있을까?
이제 그 희망이라는 씨앗이 말라죽어가는 것을 느낀다.
목사라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그 씨앗을 밟고 있으니,
희망은 커녕 내일이라는 말도 꺼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