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자 이스라엘, 히틀러의 부활

이스라엘을 부활한 히틀러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다.
홀로코스트라는 거창한 구호로 자신들의 지난 날을 미화하는 작태도 이제 더 이상 먹혀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홀로코스트 웃기고 자빠졌네.
양심이 있다면 이스라엘을 비난하다 못해 저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대량학살이 버젓이 횡행하는 현실을 보니 히틀러가 이스라엘에서 부활한 것이 확실하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망원경으로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도 상당하는 기사를 봤다.
사람 죽이는 것을 재미로 구경한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양심이 바닥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증거다.
국제사회는 21세기 히틀러의 부활을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학살자 이스라엘, 히틀러의 부활”에 대한 7개의 생각

  1. 그러게요.
    그 빽 믿고 이리 만행을 저질러도 괜찮은지 아는 놈들이죠.
    이미 유럽에서 반이스라엘 정서가 팽배한 것 같은데, 이제는 전 세계로 파급되는 일만 남았네요.
    유대인이라면 어휴… 손사래가 절로 쳐집니다.

  2. 아아… 저 아이들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저 아버지는… 세상이 단단히 미치지 않고서야.

    종교 껍데기 들쓰고 앉아 피에 굶주려 미친 세상, 그 와중에 떠밀리고 고립되어 어렵사리 살다가
    더군다나 피어보지도 못하고 죽어간 생명들도,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도 정말… 말로 뭐라
    말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참담합니다. 저들의 야훼께서 참말로 이리 가르치셨단 말인가요? 헐…

    적어도 제가 아는 선에서는 말에요… 종교 껍데기 들쓰고 사람 죽이는 건 할 짓이 아니라고 합디다.
    하긴, 중세에도 이런 일 있었죠. 왜, 어느 이단 때문인지 성 하나를 몰살해야 할 때 어느 장교가
    추기경에게 물었답니다. 저 안에 있는 카톨릭 신도는 어쩌죠? 그 추기경 대답 하나 걸작입디다.
    “다 죽이시오! 천국에서 신께서 손수 양과 염소를 가리실 것이오.” 저는 유대인이 싫은 게 아니라
    또한 미국인이 싫은 게 아니라 저 일에 연루된 이들이 싫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력한 저 자신도요.

  3. 아아 이친구들 상당히 독선적이고 터프하더군요. 상당히 사연이 많은 앞으로도 그러할 민족같긴합니다. 헌데 미국을 등에 업고도 빨리 해결을 못하는걸보면.. 하기야 신도 해결못한걸 누가 하겠습니까.

  4. 기독교건 이슬람교건
    신의 이름을 명찰처럼 차고 다니는 사람은 그 사람의 신앙이 아무리 대단해도 질색입니다.

    그 결과가 이것이니까요.

  5. 그렇게 고난을 당했는데,
    남의 고난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만 배웠으니…

    왜 유럽에서 유대인이 대접받지 못하는지가 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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