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1월28일자 3면에……
검찰이 밝힌 사건 당시 경찰 무선교신 내용(20일 오전 상황)…..
06시 29분—-“용역 경비원들이 해머 등 시정장구를 솔입곱(지참)하고 우리 병력 뒤를 따라 3층에서 4층 그 시정장치 해제를 진중(진행중)입니다”
▶▶▶ 검찰은 앞으로 용역직원을 시켜서라도 신속히 장애물을 제거하겠다는 내용이라고 파악.
06시 51분—-“3층 4층이 지금 철망이기 때문에 절단기로 조치하고 있다”
▶▶▶ 경찰특공대원이 직접 절단작업 중이라는 보고
동호회 게시판에서 옮겨온 글이다.
사법고시에 국어가 없나?
없으면 앞으로 넣어야겠고, 있다면 앞으로 더욱 강화해야 할 듯.
추가로 우리말 듣기 평가는 필수로 넣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