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 난 인물사진이 좋다. 사람이 없는 사진은 표정없는 얼굴 같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ㅎㅎ 저는 사진에서 사람을 애써 빼버리려는 버릇이 있어요.. 친구들 사진을 찍을 때 말곤요.. 그래도 요샌 간혹 일부러 넣는 경우도있죠.. 한때는 숨을 불어 넣는다는 이유만으로 관악기들이 싫었던 적도 있죠….사람 거부증인지 아님 역설적인 높의 가치의 인간존엄성을 찾는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ㅎㅎ 저는 사진에서 사람을 애써 빼버리려는 버릇이 있어요.. 친구들 사진을 찍을 때 말곤요.. 그래도 요샌 간혹 일부러 넣는 경우도있죠.. 한때는 숨을 불어 넣는다는 이유만으로 관악기들이 싫었던 적도 있죠….사람 거부증인지 아님 역설적인 높의 가치의 인간존엄성을 찾는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각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서 세상이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다르다는 것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