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이명박이 말아 먹고 박근혜가 조금이라도 뭔가 해서 아웃풋이 나오면
국민들은 박근혜 집권 후 삶이 나아졌다는 착각을 하게 되겠죠.
국민의 수준이라니 다른 대안도 없이 그런말씀을 하시네 ~ mb 타도를 외치고 있지만 현제 대안이라곤 박전대표뿐이 안보이니 흠~ 다른 대안좀 제시해 주시는건 어떠신지
제 생각엔 현 대통령을 투표하신 분들도 대부분 별다른 대안이 없는데다가 소위 말하는 Lost 10년에 혹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당시 경쟁자라 말하기도 힘들었던 정, 이, 문 분들을 보면서 그나마 CEO라는이미지에 현혹??)
물론, 국민의 의식이 정치의 수준에도 영향을 주겠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정치가(리더)의 역량이나 자질 또한 국민의 의식수준에도 영향을 주는 것 또한 간과할 수 없으리라 봅니다. 만약 차기 대통령이 위 분이 되신다고 한다면, 국민의 의식 뿐만 아니라 대안이 없어서가 아닐련지요? ㅋ
같은 생각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심히 잘못되기는 했지만 그나마 소신이나 이념의 방향이 보이는데,
박근혜는 그냥 중요한 이슈가 터지는 시기에는 몸을 사리고 숨어있다가 잠잠해질 때쯤 나타나서
말 몇 마디로 인기나 얻어먹으려는 기회주의자일 뿐이죠.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보다는 그냥 딱 박근혜파의 보스가 어울릴 만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윗분 “대안도 없이 국민의 수준을 운운하느냐”고 하셨는데,
박근혜같은 사람이 인기를 얻는 걸 보면 국민의 수준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죠 ㅋㅋㅋ
제 짧은 생각으로는 현재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그 누구를 뽑더라도 박근혜보다는 나을 듯 합니다.
그러고난 후에는 잃어버린 10년을 그리워하는 10년이 되겠죠.
아주 폭삭 망할 것 같습니다.
좀 과장해서 말해서 나무막대기를 꽂아놓아도 친이, 친박의 영수보다는 낫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정 인물이 없으면 정동영 같은 사람이라도 찍으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크게 숨쉬고 살 겁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정치가 개판이 되면 국민도 개판이 된다고 소크라테스가 말했죠. 정치가 결국 국민의 수준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것은 맞지만, 그것만 탓한다면 발전도 없겠죠.
전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홧김에 서방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안도 아닌데 홧김에 그냥 질러본거죠. 사람의 생각이는 것이 조금만 틀을 바꾸면 세상이 달리보이는데, 사실 이것처럼 어려운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 틀에서만 보는 우리의 세상이 늘 민주당-한나라당인 것이 비극이지요.
보다 더 넓게 보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수첩공주, 100단어 공주에게 차기대권이라니… 정말이지 이명박 5년보다 더 무서운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래저래 정치인을 닮아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가 이래저래 후진국에나 어울리는 정치인을 양산하는 군요.
원인을 분명한데, 이제 쳇바퀴 돌듯 돌아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오늘의 현실이 기가 찰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그녀가 자기스스로 1000원이라도 일해서 벌어본적이 있을까~~~
오로지 여왕마마 교육만 받은 그녀인데~~ㅡ,.ㅜ
전두환에게 용돈도 받았으니 알바는 필요 없을 듯.
이런 양반이 서민의 고충을 잘 이해한다?
전과 14범도 모자라서 독재자의 딸인 유신공주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면 생각만으로도 자존심 상합니다
슈퍼마킷에서 빵 한개 우유 한개를 훔친 생계형 범죄도 절도죄가 성립되는데 총과 탱크를 몰고 나라를 훔친 것도 모자라 20년 가까히 이나라 민주주의를 말살시킨 독재자의 딸이 어려서 자신이 자란 청와대로 들어간다면 외국 사람들 뭐라고 하겠는지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존씸도 없는 미개인인줄 알겠지요
유신공주가 대통령 되면 차라리 보따리 싸서 이민 갈랍니다
이래저래 걱정이 저도 많습니다.
인물이 없다고 어찌이런…
세상에 희망이 남아있다면 그런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겠지요.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이명박이 말아 먹고 박근혜가 조금이라도 뭔가 해서 아웃풋이 나오면
국민들은 박근혜 집권 후 삶이 나아졌다는 착각을 하게 되겠죠.
국민의 수준이라니 다른 대안도 없이 그런말씀을 하시네 ~ mb 타도를 외치고 있지만 현제 대안이라곤 박전대표뿐이 안보이니 흠~ 다른 대안좀 제시해 주시는건 어떠신지
제 생각엔 현 대통령을 투표하신 분들도 대부분 별다른 대안이 없는데다가 소위 말하는 Lost 10년에 혹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당시 경쟁자라 말하기도 힘들었던 정, 이, 문 분들을 보면서 그나마 CEO라는이미지에 현혹??)
물론, 국민의 의식이 정치의 수준에도 영향을 주겠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정치가(리더)의 역량이나 자질 또한 국민의 의식수준에도 영향을 주는 것 또한 간과할 수 없으리라 봅니다. 만약 차기 대통령이 위 분이 되신다고 한다면, 국민의 의식 뿐만 아니라 대안이 없어서가 아닐련지요? ㅋ
같은 생각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심히 잘못되기는 했지만 그나마 소신이나 이념의 방향이 보이는데,
박근혜는 그냥 중요한 이슈가 터지는 시기에는 몸을 사리고 숨어있다가 잠잠해질 때쯤 나타나서
말 몇 마디로 인기나 얻어먹으려는 기회주의자일 뿐이죠.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보다는 그냥 딱 박근혜파의 보스가 어울릴 만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윗분 “대안도 없이 국민의 수준을 운운하느냐”고 하셨는데,
박근혜같은 사람이 인기를 얻는 걸 보면 국민의 수준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죠 ㅋㅋㅋ
제 짧은 생각으로는 현재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그 누구를 뽑더라도 박근혜보다는 나을 듯 합니다.
그러고난 후에는 잃어버린 10년을 그리워하는 10년이 되겠죠.
아주 폭삭 망할 것 같습니다.
좀 과장해서 말해서 나무막대기를 꽂아놓아도 친이, 친박의 영수보다는 낫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정 인물이 없으면 정동영 같은 사람이라도 찍으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크게 숨쉬고 살 겁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정치가 개판이 되면 국민도 개판이 된다고 소크라테스가 말했죠. 정치가 결국 국민의 수준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것은 맞지만, 그것만 탓한다면 발전도 없겠죠.
전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홧김에 서방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안도 아닌데 홧김에 그냥 질러본거죠. 사람의 생각이는 것이 조금만 틀을 바꾸면 세상이 달리보이는데, 사실 이것처럼 어려운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 틀에서만 보는 우리의 세상이 늘 민주당-한나라당인 것이 비극이지요.
보다 더 넓게 보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수첩공주, 100단어 공주에게 차기대권이라니… 정말이지 이명박 5년보다 더 무서운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래저래 정치인을 닮아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가 이래저래 후진국에나 어울리는 정치인을 양산하는 군요.
원인을 분명한데, 이제 쳇바퀴 돌듯 돌아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오늘의 현실이 기가 찰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그녀가 자기스스로 1000원이라도 일해서 벌어본적이 있을까~~~
오로지 여왕마마 교육만 받은 그녀인데~~ㅡ,.ㅜ
전두환에게 용돈도 받았으니 알바는 필요 없을 듯.
이런 양반이 서민의 고충을 잘 이해한다?
전과 14범도 모자라서 독재자의 딸인 유신공주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면 생각만으로도 자존심 상합니다
슈퍼마킷에서 빵 한개 우유 한개를 훔친 생계형 범죄도 절도죄가 성립되는데 총과 탱크를 몰고 나라를 훔친 것도 모자라 20년 가까히 이나라 민주주의를 말살시킨 독재자의 딸이 어려서 자신이 자란 청와대로 들어간다면 외국 사람들 뭐라고 하겠는지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존씸도 없는 미개인인줄 알겠지요
유신공주가 대통령 되면 차라리 보따리 싸서 이민 갈랍니다
이래저래 걱정이 저도 많습니다.
인물이 없다고 어찌이런…
세상에 희망이 남아있다면 그런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