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께서 찍어준 사진”에 대한 6개의 생각

  1. 사진 찍어줄 여친 있을 때 큰절하셈! 전 제 사진 – 촛점이 마실을 갔던, 혹은 훨씬 이상해 보이던, 이마부터 위를 잘라먹던 상관 없이! – 찍어줄 남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있는 분의 배부른 소리로밖에…;;).

  2. 오 , 한 미모 하십니다…그런데 이런 관상(?)의 꼬마들이(조카 친구들) 보면 항상 똥고집이 있더라는…^^
    늦달님도 고집 세신가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