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께서 찍어준 사진 예전에는 여친이 내 사진을 제일 잘 찍어줬는데, 요즘은 촛점도 제대로 못 맞추는 듯 ㅡ.ㅡ 그리고 의욕저하 + 컨디션저하 + 기분저하 = 요즘 상태 대략 곤란.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사진 찍어줄 여친 있을 때 큰절하셈! 전 제 사진 – 촛점이 마실을 갔던, 혹은 훨씬 이상해 보이던, 이마부터 위를 잘라먹던 상관 없이! – 찍어줄 남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있는 분의 배부른 소리로밖에…;;).
사진 찍어줄 여친 있을 때 큰절하셈! 전 제 사진 – 촛점이 마실을 갔던, 혹은 훨씬 이상해 보이던, 이마부터 위를 잘라먹던 상관 없이! – 찍어줄 남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있는 분의 배부른 소리로밖에…;;).
은근슬쩍 염장글인가요? ㅋㅋ
부럽습니다^^
맞습니다. 가진 사람의 배부픈 소리가 맞네요 흐…
올리고나서 보니 이런 저런 지적을 듣고,
염장이라고 고백합니다 ㅡ.ㅡ
오 , 한 미모 하십니다…그런데 이런 관상(?)의 꼬마들이(조카 친구들) 보면 항상 똥고집이 있더라는…^^
늦달님도 고집 세신가요?
^^
네 고집이 많이 셉니다.
관상을 제대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