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온 것 꼭 티를 내야하나?”에 대한 4개의 생각

  1. 그래도 YS에 비하면야…
    그분 아무데서나 잘 주무십니다. 영결식장에서 지긋이 눈감고 숙고하는 포즈로 주무시는 거 못보셨어요?

  2. 아무 곳에서나 주무시는 모습은 여전하시더군요.
    그곳에서도 잘 주무시는 것을 보니 건강하나는 아직도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