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곳

학교 뒤, 이 길을 따라가면

플라타나스 나무가 나온다. 이 길을 쭉 따라 가면

연화마을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이곳이 새로 이사한 곳

마을 입구부터 시원 시원하다.

이쪽을 쭉 따라가면 소리문화 전당이 나온다.


마을 입구에는 혼불의 최명희 선생님을 기리는 공원 안내 표지판이 서 있다.

이곳에서부터 숲이 시작한다.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


마을 입구까지 꽃이 만발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모두 잘라버렸다.

가을은 가을인지라, 나락이 익어가고 있다.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1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2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3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4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5

이사한 곳”에 대한 6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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