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타나스 나무가 나온다. 이 길을 쭉 따라 가면
연화마을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이곳이 새로 이사한 곳
마을 입구부터 시원 시원하다.
이쪽을 쭉 따라가면 소리문화 전당이 나온다.
마을 입구에는 혼불의 최명희 선생님을 기리는 공원 안내 표지판이 서 있다.
이곳에서부터 숲이 시작한다.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
마을 입구까지 꽃이 만발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모두 잘라버렸다.
가을은 가을인지라, 나락이 익어가고 있다.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1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2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3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4
집 대문앞에서 바라본 풍경 #5
숲길도 있고 마을도 있고 좋습니다. 잘사시길바랍니다.^^
감축드리오!
^^
감사합니다.
전주오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조용한 곳에 도착하니 삶까지 평온합니다. ^^
참 아늑하고 조용한 곳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사 하신 거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살기는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