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심각해져 가는 DG의 허접한 음반자켓중에서 군계일학이라 부를 수 있는 음반이 아닐까 싶다.
아직 국내에 수입이 안된 것 같은데, 오터의 이름을 생각한다면 바로 구입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아마도 바흐 알토 칸타타 일 것 같다.
기대가 크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DG의 허접한 음반자켓중에서 군계일학이라 부를 수 있는 음반이 아닐까 싶다.
아직 국내에 수입이 안된 것 같은데, 오터의 이름을 생각한다면 바로 구입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아마도 바흐 알토 칸타타 일 것 같다.
기대가 크다.
DG가 저런 음반 자켓을 내다니요!!! @_@
정말 간만에 신보네…
혹 이번에도 괴벨하고 작업을 했남~~~~
근디 괴벨은 카운터 테너를 왜 그리 싫어할까~~~한번 체여봤나 쿨럭~~ㅜ,.ㅡ/
인물사진 참으로 부티나게 세련되게 찍었네요.
한장 내고 열장은 또 허접한 음반으로 내겠죠 ㅡ.ㅡ
ㅎㅎㅎ
그럴지도 ㅎㅎㅎ
오터를 직접봤을 때는 키가 좀 커서 무서웠는데
이렇게 보니까 멋지네요. ^^
으…… 앨범 자켓 사진 정말…… 오터가 얼굴을 가리는 사진을 보니 저도 얼굴을 가리고 싶어집니다(-_-).
같이 가리고 사진 한 번 찍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