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모르고 타오르는 한 인간과 그들 부류에 대한 증오.
증오가 이렇게 타오르면
내 몸과 마음까지 파먹는 것이라는데,
이 시대를 증오의 시대로 불태우는 너네들…
아직도 너네들에게 기대한 충만한
이땅의 반은 미친, 국민이라는 이름의
병신 대마왕들.
끝을 모르고 타오르는 한 인간과 그들 부류에 대한 증오.
증오가 이렇게 타오르면
내 몸과 마음까지 파먹는 것이라는데,
이 시대를 증오의 시대로 불태우는 너네들…
아직도 너네들에게 기대한 충만한
이땅의 반은 미친, 국민이라는 이름의
병신 대마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