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네트렙코


현역 최고의 미인 소프라노가 어느 순간에 ㅡ.ㅡ
칼라스는 살을 뺐는데,
네트렙코는 살을 찌웠구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서 그럴까?
그래도 살찌니까 미모는 떨어졌을지 몰라도,
노래는 더 잘할 것 같다.
이제 바그너에 도전할 때가 된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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