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82쿡 회원들과 SLR클럽 회원들이 경향신문에 실을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광고

보고서 울컥 눈물이 차 올랐다.
밤이 깊을 수록 새벽이 다가온다고 하지만,
이 밤은 끝을 모르고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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