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이걸 보는데 눈물이 핑 돌더니
빰을 타고 흘러내리더라.
흔해빠진 사랑말고
진심이 담긴 사랑은
아름답다는 말을 넘어서 위대한 것 같다.
사랑이라고 늘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부디끼고 서로 시달리면서도
서로 안아주는 사랑은
위대하다고 말하고 싶다.
– 동영상 줄거리 –
동영상을 보면 나오지만, 이 남자가 고릴라를 키우다 야생으로 돌려보낸다.
전문가는 남자를 못 알아볼 것이고, 위험하다고 경고를 한다.
그럼에도 남자가 보트를 타고 강가를 따라 고릴라를 부르는데,
그때 고릴라가 남자의 외침을 듣고 물가로 나온다.
서로를 알아보는 이 둘 사이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동영상을 보면 나오지만, 이 남자가 고릴라를 키우다 야생으로 돌려보낸다.
전문가는 남자를 못 알아볼 것이고, 위험하다고 경고를 한다.
그럼에도 남자가 보트를 타고 강가를 따라 고릴라를 부르는데,
그때 고릴라가 남자의 외침을 듣고 물가로 나온다.
서로를 알아보는 이 둘 사이의 모습이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