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페리온의 새 가곡 시리즈 이제 브람스다. Graham Johnson 의 열정과 끈기는 인정해줄 만하다. 슈베르트, 슈만 가곡 전집은 레코딩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음반이라 칭할 수 있을 거다. 특히 슈베르트는 디스카우 전집의 한계를 넘어서는 역작 그 자체다. 브람스라면 슈만처럼 10장도 안되어 끝날테니, 하나 하나 사 모으는 재미도 괜찮을 것 같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