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스타인… 호로비츠와 같은 기교와 완벽함이 없어도 음악에 묻어나는 그 사람의 인생. 이것이 루빈스타인의 음악이 아닌가 싶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요새 드디어 루빈슈타인의 쇼팽 녹턴을 즐기고 있습니다. 푸근한 느낌이 참 좋더군요.
참 좋죠.
루빈스타인의 쇼팽은 일종의 교과서가 아닌가 해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쇼팽의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