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거리에 넘쳐나는 간판의 향연을 대한민국의 산골오지에서도 볼 수 있는 현실. 우리의 빈약한 철학과 천박한 인식을 보여주는 것이 간판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간판은 그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수준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래. 우리는 아직도 이 수준인거야.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형~혹시 강천산 입군가? 어서 마니 본데인듯 ㅎㅎ
강천사 맞아. 잘 맞춘다. 눈썰미가 좋은데!
그러합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사람의 손길과 결과물은 안타깝고 짜증이 납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결국에 우리를 위한 것인데, 우리는 조금도 멀리보는 여유도 갖지 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