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수녀님과 함께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 수녀님이 사진 보시면 내리라고 하실텐데 ㅠ 머리는 다시 길렀다 그제 더 짧게 잘랐고, 계절은 흘러 겨울의 막바지.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다른 분도 아니고 다나에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진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전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라, 제가 바르게 산다는 자신이 없네요. 다나에님은 평안하시죠.
지원님은 얼굴에 바른생활사나이라고 써있어요^^ 표정도 인격이 만드는거죠. 무척 보기 좋습니다 : )
다른 분도 아니고 다나에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진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전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라,
제가 바르게 산다는 자신이 없네요.
다나에님은 평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