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아프다는 건 내가 아직 살아있고 양심이 남아있다는 것 이 아픔을 어떻게 다 견디어 낼까 이루 말 할 수 없는 미안함 그래도 살아 있으니 이겨내자 살아있기에 가야 할 길이야.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