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기록 통영 미래사, 잘 가꾼 절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바로 옆 편백나무 숲도 좋았고. 새로 지은 사찰이라도 이렇게 잘 가꾸면 천년고찰이 부럽지 않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