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8시간 비상국민행동’ 둘째 날인 6월 21일 저녁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미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며 덕수궁 대한문 앞 차도를 점거한 채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사실 요즘 한 사람 잘못 뽑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보기에는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선택에 대한 결과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것 도를 넘어섰다는 생각입니다. 교묘한 각종 탄압이 자행되는 이 빌어먹을 정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집회에서는 초등생도 잡아갔답니다. 12살짜리를… 허걱~~~~~~~~~ 정말 현 정부가 미쳐도 단디 미친 거 아인가 싶습니더. 80년대 전두환 때에도 애들은 냅뒀다는데 말입니다. 30여명 잡혀갔고요…;;;; 촛불이 횃불 되겠습니다.
현 시국에 대해 간간히 모니터링해보는 정도지만…정말 이대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촛불 들고 나가야겠습니다. 아..정말…
사실 요즘 한 사람 잘못 뽑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보기에는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선택에 대한 결과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것 도를 넘어섰다는 생각입니다.
교묘한 각종 탄압이 자행되는 이 빌어먹을 정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집회에서는 초등생도 잡아갔답니다. 12살짜리를… 허걱~~~~~~~~~
정말 현 정부가 미쳐도 단디 미친 거 아인가 싶습니더. 80년대 전두환 때에도
애들은 냅뒀다는데 말입니다. 30여명 잡혀갔고요…;;;; 촛불이 횃불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촛불이 되어야겠습니다.
미 미친 세상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