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저 미친 듯이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아니야..상수는 이해가 되!! 그 보다 옆에 별셋 출신이란 자식이.. 그렇게…개념 없는 소릴 해 되는게…..더 우껴서… 어케 별셋까지 간게 기특하드만…. 내가 전차 중대장 출신이라…105mm탄보다 훨 작은건데… 방사포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조만간 개콘 나오겠스…
아니야..상수는 이해가 되!!
그 보다 옆에 별셋 출신이란 자식이..
그렇게…개념 없는 소릴 해 되는게…..더 우껴서…
어케 별셋까지 간게 기특하드만….
내가 전차 중대장 출신이라…105mm탄보다 훨 작은건데…
방사포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조만간 개콘 나오겠스…
그러게 형…
육군 중장이라는 것이 쯧쯧…
푸핫 제법 웃었습니다 허나 너무 지엽적 실수에 비아냥거릴필요는 없다봅니다
물론 지은죄가 많으니 뭘해도 우스워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어른다운 어른이 이 나라에 많기를 바랍니다
사실 압권은 상수가 아니라 옆 중장이죠. ㅎㅎ
군인 그것도 장성출신이 그런 말을 하는 나라라는 것이 한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