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에 대한 4개의 생각

  1. 아니야..상수는 이해가 되!!
    그 보다 옆에 별셋 출신이란 자식이..
    그렇게…개념 없는 소릴 해 되는게…..더 우껴서…
    어케 별셋까지 간게 기특하드만….
    내가 전차 중대장 출신이라…105mm탄보다 훨 작은건데…
    방사포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조만간 개콘 나오겠스…

  2. 푸핫 제법 웃었습니다 허나 너무 지엽적 실수에 비아냥거릴필요는 없다봅니다
    물론 지은죄가 많으니 뭘해도 우스워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어른다운 어른이 이 나라에 많기를 바랍니다

  3. 사실 압권은 상수가 아니라 옆 중장이죠. ㅎㅎ
    군인 그것도 장성출신이 그런 말을 하는 나라라는 것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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