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루시드 폴 대중음악 가사를 듣고 눈시울이 뜨거워진 경험.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가?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루시드 폴을 다시 보게 되었고, 대중음악도 다시 챙겨서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 넓은 대양을 누리는 고등어. 그 넓은 자유를 희생하고 우리네 보통 사람의 밥상에 올라와주었다. 고등어를 이렇게 노래한 음악가 있어서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이 아직 죽지 않았다 확신이 들었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는 루시드 폴 음악 자체를, 늦달님께서 올려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듣게 되는군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아, 그런데, 불현듯 생각난 건 데요, 일전에 저에게 쪽지를 보내겠다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혹시 할 말이 있으셨던 것 아닌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는 루시드 폴 음악 자체를, 늦달님께서 올려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듣게 되는군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아, 그런데, 불현듯 생각난 건 데요, 일전에 저에게 쪽지를 보내겠다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혹시 할 말이 있으셨던 것 아닌지요?
무연님 제가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