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김남주 시인의 육성 시낭송을 듣다, 시인의 그 절절한 진심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시인이 시를 쓰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 세상이 지옥에 가까이 다가갔으니까.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세상에나…
블로그에서 김남주 시인의 시낭송을 듣다니……
당신 누구요?
^^
김남주 시인을 좋아하시는군요. 더욱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