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되었는데… 바뀐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정치, 정치인의 탓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이 거대한 불의의 숙주. 불의가 기생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지. 우리는… 그래서 애들만 죽어나가는 것. 기생충만도 못한 사람, 그게 우리의 자화상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