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스타필드를 다녀왔는데… 거대한 쇼핑몰. 거대한 인파. 거대한 시대의 우울. 거대하지만 속은 빈 현실을 보여준다. 거대한 자본이 만들어낸 우울과 허상의 집합소.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