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처음으로 해외를 나갈 기회가 생겼을 때 이탈리아를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가본 이탈리아. 비행기 이코노미석 13시간을 타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처음 경험. 나이 마흔에 처음 나간 해외여행이 참 고역이었음. 이탈리아 여행에서 마음에 오랬동안 남았던 것은 그네들이 사는 동네의 풍경. 그 고요했던 거리의 풍경이 가장 오래 남는다. 거대한 성당도 유적도 좋지만 테라스에 잘 가꾼 화분들, 품을 들여 가꾼 그 풍경들이 좋았던 것.

이 동네는 부자들이 산에 산다고 한다.

슬로우시티라 그런지 한적하다.

멀리서 보이는 두오모 성당

참 거대한 성당. 근데 그게 다인 것 같음…

고양이 가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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