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 닿는 이덕무의 글 이 글을 읽으며 이덕무의 저 아쉬움은 그 시절의 아쉬움이 아니라, 내게도 와 닿는 오늘의 아쉬움.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