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아르헤리치

젊은 날의 아르헤리치는 참 거침이 없다. 여자 장비가 아닐까 싶네…
장비가 적토마 타고 신나게 달리는 기분…
그렇다고 대충 지나가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템포를 갖고 자유자재로 쥐락펴락 하면서도
서정성을 잃지 않는 것을 보면,
재능이라는 것이 무섭구나 싶다.
똑같은 악보는 보는데 누구는 이렇게 탱글탱글 빛이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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