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문은 열리지도 않았다 ! 명박이에게 시달린 100여일이 지옥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그 말에 강한 연민을 느끼면서도 안타까운 것은,지옥문은 아직 열리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다.지옥은 이제 시작이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트랙백 겁니다^^ 이나라가 어찌될런지…에궁
요즘은 농담이 아니라 심시티를 보는 듯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