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4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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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전주버스파업 118일차 아침부터 동지들은 거리를 행진하고있다 이제는 지방뉴스에도 우리의소식은 안나온다 점점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거같다 아니 그냥그러려니하는거같다 아직도 사람들은 우리의 거리행진에대해 욕하시는분들이많다 그소리를 시도지사하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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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llaroundu 누나 나도 피자 시켰어. 내외가 피자를 먹었다 하니 나도 피자가 심히 땡겨서 ㅡ.ㅡ 글고 답글은 꼬박꼬박 달았음. 폴리니의 답글은 피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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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 원전이 수도 없이 있는데,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생각은 바보 같은 생각이다. 원전으로부터 안전하고 싶다면 전기를 아껴쓰고, 원전 자체를 건설할 생각도 말고 그런 정치인들은 뽑아서도 안된다. 원전이 안전하다 = 우리 가카 치하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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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역에 인체에 유해한 화학첨가제를 다량 섞어만든 일명 ‘플라스틱 국수’가 대량 유통돼 파문이 일고 있다. 식품관리국 관계자는 “‘플라스틱 국수’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 포장으로 포장돼 있는데다가 …
    http://dw.am/LSG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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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과 결여된 B급 좌파들의 소신은 대단하지만,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그네들의 모습은 가카를 연상하게 한다. 조선후기 실학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해 봤나? 책에서만 보고 책에서만 끝난다. 조선은 망한다. B급 좌파들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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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있고 글이 있었지, 글이 있고 말이 있지 않았다. 난 그래서 글은 말을 닯아야 하고 쉬워야 한다 생각한다. 어렵고 쓸데없이 장황한 글을 싫어하는 이유다. Plain English 운동이 우리나라에 없는 것도 쓸데없는 지식에 대한 동경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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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옴니아2의 최후.jpg –
    http://goo.gl/TPE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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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llaroundu 근데 누나는 생각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왜 사유라는 단어를 계속 쓰는거야? 습관인거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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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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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wa 고도근시가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쓰면 세상이 다 아파보이더라고요. 일단 안경도수가 눈에 잘 맞는지 안과에 가서 확인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렌즈가 아무리 좋아도 안경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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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 경제적 가치 연수백억달러 –
    http://goo.gl/8lmXt 박쥐가 사라지면 그 다음에 사라지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저 작은 생명이 온 몸으로 목숨을 걸고 경고하는 것을 왜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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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wa 근시가 심할 수록 눈이 단추구멍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잖아요. 전 그래도 눈이 더 소중하기에 렌즈보다는 안경을 씁니다. 도수가 낮은 안경은 책을 보는 것 같은 근거리는 편한데, 일상에서는 눈이 잘 보려 노력하기 때문에 쉽게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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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31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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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맞는 코끼리 서커스 코끼리 학대 충격
    http://durl.me/6ysqo 인간에 대한 한없는 절망. 난 인류에게 희망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는 편이다. 인간은 동물을 학대하고 그 종족까지도 학대하는 유일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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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자유연대는 주한 캐나다대사관앞에서 카나다 하프물범 사냥금지 캠페인을 했고 대사관에 사냥금지를 요청하는 면담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여 항의서한을 우편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항의서한보내기에 동참해주세요!
    http://bit.ly/ggzq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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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cs

    15:41|


    왕따는 피해자, 가해자만의 문제는 아니다. 왕따를 안 당하려고 아이들은 유행어도 써야하고 욕도 좀 해야하고, 아이돌과 예능프로도 알아야 한다. 남다른 취향이나 개성이 있어도 왕따 걱정때문에 묻어두고 숨긴다. 이렇게 왕따는 획일적 문화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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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nedian3 #세금혁명_ 공정과세, 성실납세 모두 이루어지고있다고 믿는 국민이 얼마나될까요? 간접세 비율이 50%인데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근로소득세는 낮출 생각 전혀 없으면서 부자감세는 왜? 하나요? 공정과 정의는 구호만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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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점에 따라 등록금을 부과하는 현 시스템은 창의적인 학생을 배출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말입니다. 획일적인 무한경쟁 논리가 학생들의 창조적 능력개발을 옥죄고 있습니다.
    http://j.mp/fEVb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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