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 숲

제주에서 경험한 가장 큰 기쁨. 바다보다는 숲이 나에게는 위안이 된다. 여름이 주는 가장 큰 기쁨은 생명력이 넘치는 숲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바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