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과 글이 있다는 것, 언제나 내 마음의 기쁨 !

음악 책 운동 고루하지만 진지한 삶의 기쁨이여

메뉴

컨텐츠로 건너뛰기
  • 홈

카테고리 보관물: # 음악

# 1

갑자기 즈그비뉴 형 생각이 난다. 내가 고음악에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된 형. 보고 싶지만 뉴욕은 너무 멀다. 누나와 늘 건강하기를…

http://kojiwon.com/wp-content/uploads/2018/03/03.-Barbara-Strozzi-1619-1677-Cantate-ariette-e-duetti-Op2.mp3
2018년 3월 2일늦달 댓글 남기기

최근 글

  • 그리운 시절
  • 오랜만에 피아노만 들었던 밤
  • 작은 상처는 없어…
  • 방 정리완료
  • 사회인 니* 집에서 받은 음반
  • 전기인입공사 part.2
  • 전기인입공사 part.1
  • 전기인입공사 – 설레발…
  • 아내가 집에 와서 좋은 점
  • 권정생 선생님이 생각나는 요즘…
  • 남자 아랫도리 문제…
  • 담배 물고 피아노 치는 미켈란젤리
  • 새 일기장
  • # 1
  • 나는 혼자있는 것이 좋다
  • 마흔이 넘어가면서 바뀐 생각 하나
  • 본질은 권력관계…
  • 음반정리
  • 기댈 언덕도 없는 여자의 삶은…
  • 우리 사회가 지닌 심각한 문제점

최근 댓글

  • 익명 (공사완료…)
  • 익명 (공사완료…)
  • 익명 (샤르팡티에를 듣는 밤…)
  • 익명 ()
  • 익명 (기다림의 미덕…)

많이 읽은 글

  • 오랜만에 피아노만 들었던 밤
  • 허난설헌 ‘한시 모음’
  • 작은 상처는 없어…
  • 그리운 시절
  • 열 여섯 살의 겨울, 권정생
  • 사회인 니* 집에서 받은 음반
  • 아내가 집에 와서 좋은 점
  • 방 정리완료
  • 남자 아랫도리 문제…
  • 우리 발효차, 우멍차

카테고리

  • # 음악 (1)
  • 기억 # 1 (1,307)
  • 사진첩 (5)
  • 짧은 생각 (39)

글 목록

그 밖의 기능

  • 로그인
  • 글 RSS
  • 댓글 RSS
  • WordPress.org

태그

ANDRE WATTS 과거는 영원한 정지 그래서 현재에서 바라 볼 수 있다. 나는 문재인을 믿는다. 이건 신앙이 아니라 신뢰. 내장저수지 산책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무산소동선 민간인 박근혜씨가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을때까지... 박원순이라는 거품이 꺼지고 있다 박원순 이재명 사이 좋게 안철수 손학규의 길을 따르고 있다 발정제 홍준표 대표님 응원합니다. 어서 병원에 가세요. 새벽 그 자유가 주는 기쁨이여 ... 생각보다 길고 긴 거리 쇼팽 발라드 1번 안희정 도지사님 ! 그만 좀 실망시켜주세요 ㅡ.ㅡㅡ 앙드레와츠 예술이라는 이 전통의 위대함 왕을 단두대로 보낸 프랑스가 부럽지 않다 ㅋㅋ 외로움이라는 이 긴터널을 지나고 나서야 나는 성장했구나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운동은 일상을 지탱해주는 일종의 반석이다 이탈리아 이태리 임동혁 쇼팽 전주곡 전기인입공사 조지 오웰 이 얼마나 소중한 이름인가.... 직결 짧은 생각 짧은생각 차단기 친노 친문 팔이 사기꾼이 없는 세상 그곳은 박근혜 없는 세상처럼 좋은 세상이지 하체운동은 참 힘들어 힘들다는 표현으로는 다 표현 할 수가 없어... 훌륭하신 정읍지역 국회의원 유성엽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 테마: Syntax(WordPress.com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