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셀, 디도와 아이네아스… 참 좋다. 한 5번은 들은 것 같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짧을까… 그리고 이 음반은 왜 이렇게 구하기 어려울까? 덧글. 비오는 날 들으니 더 좋네… 빗방울 반주가 딱이구만…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가디너의 정격연주네요 ^^ 17세기의 악기와 연주환경들을 재현해서 녹음한 연주라 소리가 궁금하네요.. 헌데.. 정격연주가 낭만주의적인 감성을 좀 깎아먹는 경향도 있어서.. 다른 연주도 한 번 들어보세요~
^^ 전 모차르트나 하이든까지는 정격 연주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흐 이전 음악은 꼭 원전연주만 듣는 편이에요. ㅋㅋ 하지만 현대 악기 연주는 좋은 것이 뭐가 있나요?
가디너의 정격연주네요 ^^
17세기의 악기와 연주환경들을 재현해서 녹음한 연주라 소리가 궁금하네요..
헌데.. 정격연주가 낭만주의적인 감성을 좀 깎아먹는 경향도 있어서.. 다른 연주도 한 번 들어보세요~
^^
전 모차르트나 하이든까지는 정격 연주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흐 이전 음악은 꼭 원전연주만 듣는 편이에요. ㅋㅋ
하지만 현대 악기 연주는 좋은 것이 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