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셀, 디도와 아이네아스…


참 좋다.
한 5번은 들은 것 같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짧을까…

그리고 이 음반은 왜 이렇게 구하기 어려울까?

덧글.

비오는 날 들으니 더 좋네…
빗방울 반주가 딱이구만…

퍼셀, 디도와 아이네아스…”에 대한 4개의 생각

  1. 핑백: Body & Soul ~
  2. 가디너의 정격연주네요 ^^
    17세기의 악기와 연주환경들을 재현해서 녹음한 연주라 소리가 궁금하네요..
    헌데.. 정격연주가 낭만주의적인 감성을 좀 깎아먹는 경향도 있어서.. 다른 연주도 한 번 들어보세요~

  3. 핑백: Body & Soul ~
  4. ^^
    전 모차르트나 하이든까지는 정격 연주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흐 이전 음악은 꼭 원전연주만 듣는 편이에요. ㅋㅋ

    하지만 현대 악기 연주는 좋은 것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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