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마음이 병이다.
요즘 부쩍, 마음의 병을 이기지 못해서 생을 스스로 끊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
마음의 병은 그 병이 치유가 된다 하더라도
기억이라는 이름의 흉터를 남긴다.
그래서 마음의 병에는 완치약이 없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마음이 병이다.
요즘 부쩍, 마음의 병을 이기지 못해서 생을 스스로 끊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
마음의 병은 그 병이 치유가 된다 하더라도
기억이라는 이름의 흉터를 남긴다.
그래서 마음의 병에는 완치약이 없는지도 모른다.
잠언에 보면…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하느님께 있다. 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 전능하지 못해도…… 전지는 할 수 있을꺼예요..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결국 하나가 다 모였을 때.. 전능한 힘이 나올꺼 예요. 우리는 하나건만,,, 각 개체로 나뉘어 있고, 크게는 분열되어 있죠..
젤리님……………………..! 어떻게 해야 ‘하나의 힘’이 모아질 수 있을까요?
너무 어려운 질문이에요. ^^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