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고치기 힘든 병

그것은 마음이 병이다.
요즘 부쩍, 마음의 병을 이기지 못해서 생을 스스로 끊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

마음의 병은 그 병이 치유가 된다 하더라도
기억이라는 이름의 흉터를 남긴다.

그래서 마음의 병에는 완치약이 없는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고치기 힘든 병”에 대한 2개의 생각

  1. 잠언에 보면…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하느님께 있다. 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 전능하지 못해도…… 전지는 할 수 있을꺼예요..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결국 하나가 다 모였을 때.. 전능한 힘이 나올꺼 예요. 우리는 하나건만,,, 각 개체로 나뉘어 있고, 크게는 분열되어 있죠..
    젤리님……………………..! 어떻게 해야 ‘하나의 힘’이 모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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