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이랜드 사태, 510일만에 마침표 노조에 상처 남긴 ‘절반의 승리’ 이런 지도부가 있었기에 그 기간 버틸 수 있었으며, 노동자가 자본가보다 더 낫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입으로 하는 희생도 어렵지만, 몸으로 보여주는 희생은 가장 어렵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YTN은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죠. 친구가 YTN에 있는데, 대학 때도 데모라고는 모르던 아이라…이랜드보다 더 좋게 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오늘 법원에서 판결이 나왔던데, 어째 세상이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어서 봄이 와야 할텐데, 그리던 봄은 아직 멀었고, 혹한의 겨울만 더욱 길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