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그러면 집에서 지갑 닫고, 라면 끓여먹고 있을까?
그럼 유효수효를 창출하기 위한 뉴딜정책은 왜하는데?
그냥 감원폭풍 몰아치면서 불굴의 천리마 정신으로 달리게 하지.
저 북쪽의 일성-정일 부자의 “천리마운동” “새벽별 보기운동”에 이어
남쪽에서는 “라면끓여먹고 집에 쳐 박히기” 운동이 벌어질 것 같다.
한 때는 김일성, 김정일 같은 인간이 동포라는 것이 웃겼지만,
지금은 내 나라의 수장이 수령동지와 동급이라는 것에 웃는다.
주말에 그러면 집에서 지갑 닫고, 라면 끓여먹고 있을까?
그럼 유효수효를 창출하기 위한 뉴딜정책은 왜하는데?
그냥 감원폭풍 몰아치면서 불굴의 천리마 정신으로 달리게 하지.
저 북쪽의 일성-정일 부자의 “천리마운동” “새벽별 보기운동”에 이어
남쪽에서는 “라면끓여먹고 집에 쳐 박히기” 운동이 벌어질 것 같다.
한 때는 김일성, 김정일 같은 인간이 동포라는 것이 웃겼지만,
지금은 내 나라의 수장이 수령동지와 동급이라는 것에 웃는다.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상식의 선에서 용납이 안될 정도로 멍청한 사람들이 권력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은걸까요. 적어도 가까운 주변을 둘러볼 때에는 기회주의적이거나, 이기적이거나간데 어쨌던 나름의 머리 굴리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권력에 가까워져 가는것 같은데, 제 주변이 아닌 곳을 둘러보면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만 권력의 최 상층부에 포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들의 능력은 뭘까요. 이젠 이런거 보면 상욕을 퍼붓지 않고는 속이 가시지 않을 정도입니다.
학원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부아가 치밀어서 견딜수가 없네요. 도대체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일이 어떻게 오늘 날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지 제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정부는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만들어 자신들의 천국을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까지 듭니다. 요즘은 이래저래 답답한 소리 말고는 뉴스로 들리지 않는군요.
대학을 준비하는 수많은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이런 코메디가 흘러가다니,,, 참 비극이네요.
공부는 잘 되어가시죠. ^^
좋은 결과 저도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주식 사라고 할떈 언제고.. ㅎㅎ
말 대로라면 집에 틀어박혀서 주식이나 해야겠네요 -_-;;
참 늦달님 방명록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자주 못들렀지만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시고
또 오실때마다 기분좋은 말씀 해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 2009년에는 더 좋은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하세요 ^^
피구님도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기쁜 일만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이래저래 요즘은 음악외에는 위안이 없는 듯 합니다.
우울하지만 새해에는 힘을 내야지요.